인천대, ‘비·장애 학생 및 학부모 행복한 동행’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23 16: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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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청년과 부모 대상 진로 및 취업에 대한 정보 등 교류의 장 마련

 ‘비·장애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행복한 동행’ 행사 (사진=인천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마련한 ‘비·장애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행복한 동행’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23일 인천대에 따르면 코로나 이후 처음 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장애 청년과 부모들을 대상으로 진로 및 취업에 대한 정보 등을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행복한 동행’은 인천대 장애학생지원센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시 보조기기센터, 밀알복지재단이 협력, 장애 청년층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위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공·사기업의 장애인 특별전형, 장애인 의무고용제도, 장애인 공무원 구분모집 제도 등 취업에 필요한 취업 특강 및 설명회로 진행됐으며 15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특히 협력 기관별로 장애 인식개선 캠페인과 인식개선 응원 메시지 나누기, 장애 보조기기 체험 등 비장애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부스가 운영됐고 체험 부스는 물론 취업 특강에도 참여했다.

 

이날 체험 부스를 운영한 협력 기관들은 “장애인들을 위한 여러 행사들을 진행해 봤지만 비·장애 청년층들의 높은 참여율과 뜨거운 반응은 오랜만”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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