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부터 근무를 시작한 총 8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이달 1일부터 본국으로 귀국하기 시작했으며, 20일은 베트남 동탑성에서 온 단체입국자들이 출국하는 날로 연천군은 버스를 운행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귀국을 도왔다.
군 관계자는 “올해 처음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일손이 부족한 연천 지역내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낯선 타국땅에서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최선을 다해 일해주신 동탑성 근로자 여러분께 고용농가와 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하반기에는 78명의 근로자가 입국해 연천군 농가 31곳에서 농작물 수확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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