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삼산2동에 신협 200만원 상당 물품 후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14 17: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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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로 힘든 이웃들에 따뜻한 겨울용품 지원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 삼산2동은 최근 부평신협으로부터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200만원 상당의 겨울용 이불과 식료품 등을 전달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전달받은 후원물품은 방한이불·전기요 18채, 쌀 100㎏, 라면·밀가루 등을 담은 '어부바 박스' 20상자로, 부평신협이 '온세상 나눔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것이다.

후원물품은 기초수급가구 뿐만 아니라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 가구 48곳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윤순혁 부평신협 대표이사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 속에서 추운 겨울을 보내게 될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인숙 삼산2동장은 "고물가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용품을 전달할 수 있게 해준 부평신협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신협은 2021년부터 삼산2동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총 1200만원 상당의 성금 및 후원물품을 기탁해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해왔으며, 이를 통해 삼산2동은 ▲밑반찬 나눔사업 ▲동절기 생필품 지원 ▲청소년 장학금 지원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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