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비대면·디지털 사실조사 방식이 새롭게 도입됐으며, 오는 23일까지 정부24 모바일 어플을 통해 비대면 조사 시스템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하는 방식이다.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유선 조사는 보조적으로 진행된다.
비대면 사실조사 기간이 지나면 각동 공무원 및 통장이 거주지에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조사를 진행하며, 허위전입자, 무단전출자 등에 대해서는 직권조치로 정리하게 된다. 다만 조사 기간내 자진신고를 하면 과태료가 경감된다.
올해 중점 조사 대상은 ▲복지 취약계층(보건복지부의 중앙 복지 위기가구 발굴대상자 중 고위험군) 포함 세대 ▲사망의심자 포함 세대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이며, 반드시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
백경현 시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시민의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 관계를 일치시켜 구리시 정책수립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꼭 필요한 조사이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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