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석성초, 1인 1태블릿PC 활용 대토론회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03 23: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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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시대 1인 1태블릿PC 및 온라인 플랫폼 활용 대토론회로 교육공동체 집단지성 발휘
- 달라진 학교 교육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향상,토론에 주도적 참여
▲ 석성초 대토론회(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 석성초등학교(교장 천병희)는 지난 30일‘평화롭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토론회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학교 현안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공동체인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서 더욱 뜻 깊은 자리였다.

 

학생과 선생님의 공동 진행으로 시작된 대토론회는 학생, 학부모, 교사 대표의 발제를 듣고 이어 교육주체별로 모둠 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서는 토론 참가자들 모두에게 1인 1태블릿PC를 나누어주고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플랫폼에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도록 했으며 클래스카드를 활용한 아이스 브레이킹, 패들렛을 활용한 모둠 토론 및 결과 공유, 멘티미터를 활용한 소감 나누기에 참여한 토론 참가자들은 실시간으로 다른 토론 참가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공유하며 문제해결을 위해 집단지성의 힘을 발휘했다.

 

이날 대토론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적응하기 쉽지 않으며 달라진 학교 교육 현장과 태블릿PC를 능숙하게 다루며 여러 플랫폼에 쉽게 접속하고, 온라인에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며 서로의 의견을 빠르게 수렴해 가는 아이들의 모습에 정말 놀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석성초등학교 천병희 교장은 “코로나19로 달라진 교육 문화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적 흐름에 대응한 학교 교육으로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이 많이 높아졌고 이러한 학생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대토론회의 형태를 선생님들과 많이 고민한 끝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융합한 대토론회를 시도하게 되었다. 오늘 대토론회를 계기로 디지털시대 교육공동체의 학교자치역량이 한층 높아진 것 같다. 또한 대토론회에서 나온 교육공동체의 의견들은 2023학년도 학교교육계획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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