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류된 조피볼락 치어는 강화수산종묘배양장에서 지난 4월 직접 부화시킨 것으로 강화해역 남단 황산도항과 어류정항 연안에 방류했다.
군은 주변 어업인들에게 종자 방류 효과와 어족자원 조성의 필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더불어 치어의 적응을 돕기 위해 일정기간 특정어구 사용제한 및 불법어업 근절 교육도 병행한다.
조피볼락은 대표적인 횟감 생선으로 이용되기 때문에 향후 치어가 성장한다면 농업인들의 주요 소득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종자를 방류해 풍요로운 수산자원 확보와 지역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지난 4월 점농어 치어 25만마리, 7월 꽃게 치게 83만마리와 조피볼락 치어 55만마리를 방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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