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순 미추홀구의원, ‘통합돌봄 안정적 정착’ 촉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2 18: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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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 통해 “통합돌봄 사업 안정적인 정착·지속 가능한 운영체계 구축” 강조

 미추홀구의회 태화순 의원 [사진=미추홀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미추홀구의회 태화순 의원이 22일 5분 자유발언에서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태 의원은 “현재 미추홀구가 통합돌봄 제도 정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지만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제도가 정착되고 주민 인지도가 높아질수록 돌봄 수요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대상자들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살피며 필요한 서비스를 추가로 연결할 수 있는 관리체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태 의원은 또 동별 여건에 따라 기존 복지업무와 통합돌봄 업무를 함께 수행하는 경우가 있는 만큼 대상자 증가에 따른 현장 업무 부담까지 고려한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미추홀구에 세 가지를 제안했다.

 

이어 “향후 3년에서 5년간 돌봄 수요가 얼마나 증가할지 예측하고 필요한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며 동별 업무량을 정기적으로 분석한 뒤 필요 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 

 

태 의원은 특히 통합돌봄은 주민의 생활환경을 이해하고 지역 의료·복지기관과 협력 관계를 쌓아가는 전문적인 업무임을 강조하며 “업무 담당자 전보 시 숙련도 및 사업의 연속성을 충분히 고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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