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장애인복지 기관·단체 간담회

최복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2 18: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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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홍성군 장애인복지 기관·단체 간담회’가 진행 중인 모습. (사진=홍성군청 제공)

 

[홍성=최복규 기자] 충남 홍성군은 최근 홍주천년문화체험관에서 지역내 장애인복지 기관·단체 대표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홍성군 장애인복지 기관·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2027년 주요 신규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장애인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견고히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군이 추진할 예정인 핵심 신규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공유됐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소규모 시설 장애인 경사로 설치 지원 ▲장애인 셀프주유소 이용 편의 서비스 구축 ▲AI-IoT 기반 전동보장구 안전 플랫폼 구축 ▲군 신청사 내 중증장애인 카페 설치·운영 ▲2027년 장애인 일자리 확대 등이다.

참석자들은 장애인과 이동약자의 일상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경사로 설치 및 셀프주유소 이용 편의 서비스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위급상황시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도록 AI-IoT 기반 전동보장구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2027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올해보다 26명 늘어난 총 104명 규모로 확대 추진될 예정임에 따라 장애 유형과 특성에 맞는 신규 직무 발굴 및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아울러 지역내 수행기관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 공백 문제를 주요 의제로 다루고, 수행기관 추가 발굴과 기관 간 연계·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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