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은 지난달 28일 계양구 귤현동에서 일어난 화재로 발생한 이재민을 위로하고자 계양3동 주민자치회(회장 강석주), 통장자율회(회장 박순희), 보장협의체(위원장 윤경순),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안선일),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화), 자율방범대(대장 박영훈) 등 6개 단체에서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이 외에도 관내 상야동에 거주하는 주민 채영숙(79)씨가 화재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는 등 훈훈한 기부행렬이 이어졌다.
강명주 계양3동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려 상심이 매우 클 화재 피해 주민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 동 사회단체가 성금 모금에 앞장서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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