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찬민 경기도의원, 새빛학교 통학안전·전문인력 배치 논의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7 20: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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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채종수 기자] 최찬민 경기도의회 의원이 지난 10월6일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 열린 ‘새빛학교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정담회’에 참석해 통학안전과 전문인력 배치 등 개교 준비 과제를 논의했다.

새빛학교는 경기도 최초의 시각장애 특수학교로, 수원시 영통구 옛 영동중학교 부지에 20학급·정원 125명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다. 개교 목표는 2028년 9월이다.

정담회에는 정태곤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과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 예비 학부모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통학로 안전과 중증·중복장애 학생 지원을 비롯해 시설 및 교육환경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최 의원은 “시각장애 학생에게 맞는 교육이 이뤄지려면 점자·보행·보조공학 교육을 위한 시설과 전문인력이 함께 갖춰져야 한다”며 교원 확보와 연수에 시간이 필요한 만큼 인력 배치 계획을 미리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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