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사회적경제 가치마켓’ 이틀간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7 20: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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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10일 빛고을 농촌 테마공원에서 제품 홍보‧판로 확대 등 가치 확산
▲ 사회적경제 가치마켓 운영 자료사진 / 남구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지역의 사회적경제 기업우수 제품과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간 빛고을 농촌 테마공원에서 '2026 남구 사회적경제 가치마켓'을 개최한다.

 

행사장에는 관내 사회적경제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 가량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행사 현장에서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 홍보를 비롯해 판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만날 수 있다.


남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좋은 소비가 지역을 바꾸는 힘이 된다’는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과 서비스가 지역 안에서 소비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가치마켓은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을 직접 구경‧체험하면서 그 안에 담긴 사회적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자리”라며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사회적경제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분의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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