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펜싱부, 아시안게임 메달 봉납…정명근 시장 격려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7 20:59: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윤정현 2관왕급 활약·이광현·임철우 단체전 동메달…선수별 포상금 지급


▲ 정명근 시장이 7일 시장실에서 아시안게임 메달 봉납식을 진행한 뒤 선수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청 펜싱부 선수들이 2026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에서 거둔 성과를 화성특례시에 전달했다.

 

화성특례시는 7일 시장실에서 아시안게임 메달 봉납식을 열고 윤정현·이광현·임철우 선수와 지도자를 격려했다.

 

윤정현은 플뢰레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광현과 임철우도 플뢰레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윤정현은 올해 국가대표 선발전 1위에 오른 뒤 국제대회에서 입상했으며, 이광현과 임철우는 2023년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이어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시는 대회 성적에 따라 윤정현에게 1천500만 원, 이광현과 임철우에게 각각 1천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정명근 시장은 선수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을 안겨줬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