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수 경기도의원, 전기차 배터리 화재 대응 장치 도입 의견 청취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7 20: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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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채종수 기자] 장민수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5)은 10월6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전기차·리튬배터리 화재에 대응할 자동소화장치의 도입과 지원 방안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

참석자는 기존 소화기만으로는 배터리 화재에 대응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며 이동식 무인 자동소화장치 도입을 제안했다. 열화상카메라 등으로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화재가 발생하면 장치가 현장으로 이동해 소화포를 작동시키는 방식이다. 재발화와 열폭주 위험을 고려하면 사람이 접근하기 전에 작동하는 초기 대응체계가 필요하다는 설명도 나왔다.

장 의원은 제안 내용을 듣고 관련 제도를 마련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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