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경기도의회 부위원장, 오산 학생 생존수영 운영방식 점검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7 20: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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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채종수 기자] 김영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10월6일 경기도의회 오산 지역상담소에서 정담회를 열고 학생 생존수영 교육의 안전관리 책임과 공공수영장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김 부위원장은 오산 지역 대부분의 초등학교가 특정 업체와 위탁계약을 맺고 오산도시공사가 관리하는 수영장을 이용하는 현행 방식에서 시설 운영주체와 교육 운영주체의 역할을 더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학생 안전을 다루는 교육인 만큼 운영 편의보다 안전성과 공공성을 우선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정담회에는 유종대 오산시의원과 경기도교육청,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오산시청, 오산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다른 지역 사례를 검토하며 오산도시공사의 수영장을 활용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행정 부담을 줄일 수 있는지 논의했다. 관련 조례와 예산 집행, 전담인력 및 강사 운영방식도 추가로 살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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