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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용역 착수에 앞서 마련된 이날 자리에서는 공연예술 현장의 수요를 어떻게 조사하고, 연구 결과를 교육과 지원에 활용할지 의견을 나눴다.
채 의원은 “공연예술 기술교육과 지원을 체계화하기 위해서는 먼저 현장의 상황을 세부적으로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매뉴얼을 연구 결과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과보고회에서 실제 현장을 활용한 시연을 진행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박성민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공연디자인센터장은 연구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채 의원은 향후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공공 공연장과 학교·지역 공연현장을 연계하는 ‘경기도 공연예술 기술교육 활성화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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