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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찬종 구청장이 지난 10일 직원들과 함께 도시대상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종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유찬종)가 주얼리·봉제 등 도심 제조업을 활용한 ‘종로 MADE’ 도시재생 정책으로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구는 지역 특화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과 문화 자산으로 발전시키려는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산업·세대·공간·문화재생 등 4대 전략에 따라 ‘주얼리 K-클러스터화’와 ‘K-주얼리 종로페스티벌’을 추진하고, 청년 디자이너 양성과 종로패션종합지원센터 구축을 진행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의 지속가능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을 평가한다. 올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13곳에 포함된 종로구는 13년 연속 수상을 이어갔다.
유찬종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정책을 강구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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