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마평2·고림2·김량장1·마북1구역서 주거환경개선 정비계획 주민 의견 청취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3 14: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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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는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안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간담회를 진행했다. 마북1구역 간담회 모습.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마평2·고림2·김량장1구역과 기흥구 마북1구역 등 노후 구도심 4곳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안)’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3~19일 구역별로 주민간담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간담회는 이달 3일 마평2구역, 4일 마북1구역, 5일 고림2구역, 19일 김량장1구역에서 각각 열렸다.

 

간담회에서 해당 지역 주민과 시 관계자들은 정비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주차와 보행환경 등 구역별 생활 불편과 필요한 시설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비계획안에는 도로와 보행로 정비, 공영주차장 확보, 상·하수도 노후관 교체 등 생활기반시설 개선과 방범용 폐쇄회로(CC)TV·보안등 등 범죄예방시설 확충, 주민 공동이용시설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사업 대상은 처인구 김량장1구역 5만 1221㎡, 고림2구역 4만 900㎡, 마평2구역 2만 5959㎡와 기흥구 마북1구역 1만 3318㎡ 등 4곳이다.

 

시는 주민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정비계획안을 보완한 뒤 주민공람과 주민설명회,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정비구역을 지정·고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주택정비과 주택정비2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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