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종량제 봉투 구매제한 전면 해제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3 11: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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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ㆍ공급상황 정상화
판매량ㆍ재고량 지속 면밀점검
▲ 사진=진도군청 제공

[진도=황승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이 종량제 규격봉투의 수급 안정을 위해 시행해 온 종량제 규격봉투 구매제한 조치를 24일부터 전면 해제한다.


중동 전쟁의 영향으로 인한 종량제 규격봉투의 제작 및 공급 여건 변동 등에 대응하기 위해 군은 지난 3월27일부터 종량제 규격봉투에 대해 판매소별 구매 수량을 제한해 왔으나 현재 종량제 규격봉투의 재고가 안정적으로 확보되고 공급 상황도 정상화됨에 따라 구매제한 조치를 해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역내에 있는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에서 필요한 수량을 주문할 수 있으며, 군민들도 판매소에서 종량제봉투를 원활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된다.

군은 그동안 종량제봉투의 공급을 안정화하기 위해 제작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판매량과 재고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관리를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군은 종량제봉투 판매량과 재고량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특정 규격에 수요가 집중되면 제작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생활폐기물, 재활용품 혼합 배출 등에 대한 현장 계도를 강화하고, 읍ㆍ면을 통한 주민 홍보를 지속해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배출 질서의 확립을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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