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새 옴부즈만 위촉…시민 고충민원 해결 나선다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1 13:3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김성제 의왕시장이 새로 임명된 이이동 옴부즈만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의왕시가 시민의 행정 고충을 살피고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나설 새 옴부즈만으로 이이동씨를 위촉했다. 임기는 4년이다.

옴부즈만은 행정기관의 부당한 처분이나 제도로 발생한 시민의 고충을 독립적인 시각에서 조사하고, 필요하면 시정권고나 의견을 내는 역할을 맡는다.

의왕시 옴부즈만 제도는 2024년 8월 시행 이후 90여 건의 고충민원을 처리하며 시민 권익 보호와 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해왔다.

새 옴부즈만으로 위촉된 이이동씨는 국민고충처리위원회와 서울시 감사위원회 등에서 고충민원 처리와 행정 투명성 제고 업무를 맡아온 관련 분야 전문가다.

이이동 옴부즈만은 “시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시민 입장에서 고충을 살펴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 옴부즈만은 매주 월·화·금요일 주 3일 근무하며 시민 고충민원을 직접 상담·조사한다. 상담이나 민원 신청은 시청 본관 2층 옴부즈만 사무실 방문 또는 의왕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