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인천 세무고등학교와 업무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18 13: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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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상 물류기업과 학교가 연계해 전문 인력 양성

 안창미 인천 세무고등학교 교장(왼쪽)과 신광섭 동북아물류대학원 원장(오른쪽)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와 인천 세무고등학교가 계약학과 운영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과 무역학부가 공동 운영하는 글로벌무역물류학과는 지난 16일 인천 세무고등학교와 계약학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글로벌무역물류학과는 물류학사학위를 수여하는 교육과정으로 고등학교 졸업 혹은 전문학사를 가진 직장인을 대상으로 물류기업과 학교가 연계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협약서에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참여, 다양한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 개발, 세무 및 통관 후학습자 입학 및 교육을 위한 협력,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공동 협력사항이 담겼다.  

 

신광섭 동북아물류대학원장은 “동북아물류대학원은 물류 분야 우수 인재 양성 전문기관으로 협약을 통해 수출입 물류 분야의 우수한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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