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의숲사람들’, 인천시 중구 운서동에 직접 제작한 쌈장 30세트 기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24 12: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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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물품 나눔 실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 운서동(동장 나종배)은 23일 세계평화의숲사람들(대표 이기혜)이 어려운 이웃 가구에 전달해달라며 쌈장 30세트를 직접 만들어 기부했다고 밝혔다.


세계평화의숲사람들은 세계평화의숲 관리를 위한 비영리 민간 지역자원봉사단체로 두드림 생태학습관 프로그램을 통해 숲 가꾸기와 정화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만들어 기탁한 물품은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기혜 세계평화의숲사람들 대표는 “정성껏 만든 식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기쁨이 되었으며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많이 만들겠다”고 전했다.

운서동 나종배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세계평화의숲사람들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한 물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 앞으로도 이같은 지역사회공헌나눔 실천을 통한 좋은 영향력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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