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개월 이상 개와 고양이 대상, 개는 동물등록 해야 접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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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강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2025년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해당 기간 내 접종 시 1만 원에 가능하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게 물리면 사람도 전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치사율이 높아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는 정기적인 예방접종이 필수다.
이에 구는 광견병을 예방하고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자 2,600마리의 광견병 백신을 동물병원에 공급한다.
광견병 예방접종은 시중 동물병원에서 3만 원 내외의 비용이 소요되지만, 이번 예방접종 기간에는 1만 원에 접종할 수 있다.
접종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인 개와 고양이며, 상반기에 접종을 마친 반려동물은 재접종할 필요가 없다.
단, 개는 동물등록을 한 경우에만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내장형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개의 경우, 외장형 칩, 인식표 또는 동물 등록증을 지참한 후 동물병원에 방문해 접종을 받아야 한다.
접종 지원은 선착순이며, 약품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접종은 지역 내 지정 동물병원 47곳에서 가능하며, 강서구청 누리집(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반려동물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며,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게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지역경제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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