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부署, 아동안전지킴이집 찾아가는 간담회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17 15: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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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고양=이기홍 기자] 일산서부경찰서는 6월3일부터 7원1일까지 한 달간 관내 운영 중인 아동안전지킴이집 41개소에 대해「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실시 중이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은 2008년 3월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경찰이 처음 도입한 제도로, 통학로 주변 편의점·나들가게·학원·문구점 등 지역사회 운영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정되며, 위험에 처한 아동을 임시보호하고 경찰에게 안전히 인계하는 아동긴급임시보호 역할을 하는 곳이다.

 

▲ 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서 아동안전지킴이집에 찾아가 자발적인 봉사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애로사항 청취 ▲교육자료 설명 ▲건물 외부 표지물 상태 점검 ▲홍보 물품 배부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하고 있다.


아울러, 각 아동안전지킴이집마다 담당 ‘아동안전지킴이’를 지정하여 월 1회 연계 순찰을 통해 학교 주변 위험 요소도 점검하고 있다.

 

▲ 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

김상희 경찰서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우리의 미래인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주민들께서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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