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고유가 지원금 31일까지 사용' 당부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1 15: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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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황승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오는 31일 종료됨에 따라 지원 대상자들에게 기한내 지원금을 모두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지원금 사용 잔액은 신용·체크카드로 받은 경우 해당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의 ‘정부지원금’ 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잔액은 결제시 발송되는 문자나 알림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에서 확인하면 된다.

지원금은 지역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과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유류비 부담 완화 취지에 맞춰 주유소와 LPG충전소에서는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원금을 기한 만료로 소멸해 혜택을 받이 못하는 일이 없도록 아직 사용하지 않았거나 잔액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오는 31일까지 사용해 달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되는 만큼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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