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소방서, 대학 연구실·실험실 화재안전 강화… 화재안전협의체 구성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1 15: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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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노원소방서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노원소방서가 지난 10일 노원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관내 대학교 및 한국원자력의학원 관계자들과 함께 ‘노원구 대학교 화재안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화재안전협의체는 노원소방서 신윤환 예방과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노원구 지역내 6개 대학과 한국원자력의학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는 노원소방서 예방과 관계자를 비롯해 광운대학교 삼육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인덕대학교 한국성서대학교 한국원자력의학원 안전관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및 공조체제 구축 ▲최근 3년 이내 서울시 위험물 화재 및 유출사고 사례 공유 ▲대학별 안전관리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 ▲화재·기타 안전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능력 강화 ▲노원소방서의 위험물 정보와 각 대학의 MSDS(물질안전보건자료) 등 유해화학물질 관련 정보 공유 ▲위험물 화재 및 사고 발생 시 공동대응 방안 마련 등이다.

특히 최근 위험물 유출사고와 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대학 내 위험물 및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기관 간 통합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휘·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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