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금천정책재정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0 12:43: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방재정 정책 구조 개선 본격화
▲ '금천재정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진행 중인 모습.(사진=금천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의회(의장 고성미)가 지난 7일 의원연구단체인 '금천정책재정연구회'의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금천정책재정연구회는 ‘금천구 예산 및 결산 분석을 통한 지방재정 정책구조 개선방안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금천구 및 산하기관의 예산·결산 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재정 운영 현황과 구조적 특성을 파악하고, 지방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 개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구회는 유지영 대표 의원을 비롯해 고성미 의장, 도병두 의원, 박대웅 의원, 이은영 의원, 정문교 의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금천정책재정연구회'는 금천구와 산하기관의 최근 4~5년간의 예산 및 결산자료를 종합 분석한다.

특히 세입·세출 구조, 집행률, 이월 및 불용 현황, 재정수지등을 체계적으로 진단해 재정 운영의 구조적 문제와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국내 우수사례 조사 및 비교분석, 전문가 자문과 의원 의견수렴 등을 통해 금천구 실정에 맞는 재정정책 개선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7월14일 열린 금천구의회 운영위원회에서 의원연구단체 등록 및 활동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금천정책재정연구회는 같은 날 참여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족식을 가진 바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