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신당8구역 공사현장·청구동 민원현장 방문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0 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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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부터 강운희 의원, 최윤성 의원, 윤판오 의장, 강현미 의원이 서울경기동부건설기계지부 지계차지회 관계자를 만나 문제점을 직접 청취하고 있다. (사진=중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구의회(의장 윤판오)가 지난 7일 청구동 주민센터 인근 일방통행 도로 민원현장과 신당8구역 재개발 공사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윤판오 의장을 비롯해 강현미 복지건설위원장, 최윤성 의원, 강운희 의원이 함께 현장을 찾았다. 


먼저 의원들은 청구동 주민센터 옆 일방통행 길을 양방통행으로 변경해달라는 주민 민원 현장을 찾았다. 

 

구의회에 따르면 현장을 면밀히 확인한 결과, 도로 폭이 협소하여 당장 양방통행으로 전환하는 데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됐다. 

 

이에 따라 의원들은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다각적인 우회·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관할 부서에 당부했다. 

이어 의원들은 최근 공사 차량 출입 및 소음 등으로 주민 불편 신고가 잇따르고 있는 신당8구역 재개발 현장을 방문했다. 

 

특히 현장에서 시위 중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서울경기동부건설기계지부 지게차지회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 노동자들의 애로사항 및 문제점을 직접 청취했다.


윤판오 의장은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소음 및 통행 문제 해결은 물론, 갈등 당사자 간의 분쟁이 원만하게 타결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다각적인 중재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의회는 지난 7월20일에는 윤판오 의장, 양은미 부의장, 손주하 의회운영위원장, 문영희 행정보건위원장, 강현미 복지건설위원장과 박창배·김득천·최윤성·강운희 의원 등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남산원, 무교다동공원 조성공사 현장, 을지누리센터 ·충무스포츠센터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 장충고등학교 앞 동호로15길 입구 비탈진 골목길등의 현장을 점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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