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신당8구역 공사현장·청구동 민원현장 방문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0 16: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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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부터) 강운희 의원, 최윤성 의원, 윤판오 의장, 강현미 의원이 서울경기동부건설기계지부 지계차지회 관계자를 만나 문제점을 직접 청취하고 있다. (사진=중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의회(의장 윤판오)가 지난 7일 청구동 주민센터 인근 일방통행 도로 민원현장과 신당8구역 재개발 공사현장을 방문했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윤판오 의장을 비롯해 강현미 복지건설위원장, 최윤성 의원, 강운희 의원이 함께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먼저 의원들은 청구동 주민센터 옆 일방통행 길을 양방통행으로 변경해달라는 주민 민원 현장을 찾았다. 

 

현장을 면밀히 확인한 결과, 도로 폭이 협소하여 당장 양방통행으로 전환하는 데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됐다는 게 구의회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의원들은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다각적인 우회·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관할 부서에 당부했다.  


이어 의원들은 최근 공사 차량 출입 및 소음 등으로 주민 불편 신고가 잇따르고 있는 신당8구역 재개발 현장을 방문했다. 

 

특히 현장에서 시위 중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서울경기동부건설기계지부 지게차지회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 노동자들의 애로사항 및 문제점을 직접 청취했다.


윤판오 의장은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소음 및 통행 문제 해결은 물론, 갈등 당사자 간의 분쟁이 원만하게 타결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다각적인 중재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의회는 지난 7월20일에는 윤판오 의장, 양은미 부의장, 손주하 의회운영위원장, 문영희 행정보건위원장, 강현미 복지건설위원장과 박창배·김득천·최윤성·강운희 의원 등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남산원, 무교다동공원 조성공사 현장, 을지누리센터 ·충무스포츠센터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 장충고등학교 앞 동호로15길 입구 비탈진 골목길등의 현장을 점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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