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통, 캄보디아 G.PP점 오픈…프리미엄 상권 공략 나서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1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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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비어킹과 결합한 복합매장으로 운영…다양한 외식 수요 공략
현지 중산층·외국인·가족 고객 아우르는 ‘K-다이닝’ 거점으로
▲ 사진제공: 천통

㈜펀앤아이의 프리미엄 한국식 고기 브랜드 ‘천통’이 최근 캄보디아 프놈펜의 프리미엄 상권인 그랜드 프놈펜(Grand Phnom Penh·G.PP)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천통은 숯불구이를 중심으로 한국식 고기 메뉴와 식사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현지 고객에게 차별화된 K-다이닝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G.PP점은 기존 펀비어킹 매장과 천통을 함께 운영하는 복합매장 형태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한 공간에서 펀비어킹의 다양한 메뉴와 주류는 물론 천통의 한국식 숯불구이까지 즐길 수 있도록 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를 통해 식사부터 모임, 주류를 곁들인 외식까지 다양한 방문 목적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고객층은 그랜드 프놈펜 인근 거주자를 비롯해 골프장 방문객, 국제학교 관계자와 외국인 거주자, 현지 직장인 및 가족 고객 등이다. 다양한 국적과 연령층이 유입되는 상권 특성을 바탕으로 천통의 인지도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천통 G.PP점 관계자는 “천통의 한국식 숯불구이와 펀비어킹의 강점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매장으로 구성했다”며 “지역 주민은 물론 외국인과 가족 고객까지 믿고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K-다이닝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펀앤아이는 호주 브리즈번의 ‘족슐랭랭’을 비롯해 캄보디아에서 ‘천통’, ‘펀비어킹’ 등 자사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며 해외 사업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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