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장애인 심리치료·재활운동’ 교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14 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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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말까지 총 8회 진행...장애인 삶의 질 향사 도모

 ▲강화군이 장애인 심리치료 및 재활운동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맞춤형 ‘장애인 심리치료 및 재활운동’ 교실을 운영,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이달 말까지 운영되는 이번 교실은 강화군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심리치료교실은 인천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함께 장애인의 심리적 안정 도모를 위한 미술치료 및 음악치료 등의 시간을 갖는다. 

 

재활운동교실은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가 맞춤형 재활운동을 제공해 장애인의 자가 관리 능력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심리치료교실에 참여한 주민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고 율동을 하니 즐거웠다”며 “일상에서 자신감이 회복되는 것 같아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와 관련 강화군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적극 발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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