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2022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14 17:51: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친환경 홍보관‘베스트 디자인상’금상 수상...프리․포스트 투어로 해외 바이어 사로잡아

 ▲인천 홍보관 전경 (사진=인천관광공사)
[인천=문찬식 기자] 8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2022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행사가 인천의 강점과 매력을 중점 홍보했다는 평가다. 

 

인천시가 후원,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마이스 전문 박람회로 코로나19 상황 이후 3년 만에 대면행사로 개최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세계 20개국 200여명의 바이어, 지역 컨벤션 뷰로, 마이스 관련 학·협회, 기업 관계자 등 2천여 명이 인천을 방문할 정도로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ESG 트렌드를 반영, 진행됐는데 인천은 ‘지속가능한 친환경 마이스 도시’를 테마로 홍보관을 조성, 베스트 디자인상 금상(1위)을 수상했다. 

 

인천은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와 함께하는 15개 상담부스를 통해 272건의 비즈니스 상담 등 행사 유치 활동을 전개,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영종 복합리조트, 유니크 베뉴 등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인천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8일 프리투어를, 11일부터 12일은 포스트 투어를 실시, 송도, 영종도, 강화, 개항장 일원의 관광지와 체험시설로 구성된 다채로운 투어 프로그램은 호응을 얻었다. 

 

김민혜 관광마케팅실장은 “3년 만에 대면행사를 개최, 해외 바이어들이 인천 마이스의 매력을 경험하게 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2024년까지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가 인천에서 개최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인천이 세계적인 마이스 목적지로 한 발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가 주관, 인천시가 후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