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사회연대경제 기업 청년 고용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5 14: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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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기업 6개사 선정…인천지역 공공기관과 고용지원금 전달식 개최

 고용지원금 전달식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가 4일 '2026년 사회연대경제 기업 고용지원금 지원' 대상 기업 6개사에 대한 고용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인천항만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환경공단이 공동으로 3,300만 원의 재원을 조성, ‘소셜캠퍼스 온 인천’의 운영사인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산하 아이엔유파트너스가 사업을 주관한다.

 

고용지원금 지원 대상 기업은 모두 청년 소셜벤처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들로 ㈜에코드인, 지읒아트스튜디오, 호미(예비창업기업), 홈투게더(예비창업기업), 베일리텍스타일, 한바다 등 6개사다.

 

이들 기업은 원도심 재생을 비롯해 환경, 복지 등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들로 이번 전달식을 통해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고용 지원사업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선정기업들은 오는 11월까지 ㈜아이엔유파트너스의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과 함께 인천지역 청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청년 1인당 최대 200만 원의 고용지원금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사회연대경제 분야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청년 고용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지역 공공기관들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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