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온열질환 예방 전사적 대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5 14: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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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사장, 건설 현장 직접 찾아 폭염 대비 특별 안전 점검 펼쳐

 이경규 사장이 건설현장 온열질환 예방조치 준수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4일 이경규 사장 주재로 인천항 갑문 보수공사 현장을 방문, 폭염 대비 특별안전 점검을 펼쳤다. 

 

점검에서는 냉수 비치 현황, 휴게시설 냉방가동 상태, 휴식 시간 부여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특히 근로자가 건강상 이유로 작업 중지를 요청하면 즉시 멈추도록 지도했다.

 

이와 함께 인천항만공사 보건관리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등 온열질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보건의료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

 

이경규 사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건설근로자의 온열질환 재해 위험이 높아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며 “온열질환 재해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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