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관광 앱 인천 e지, ‘ICT AWARD KOREA 2026’ 대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5 14: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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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AI 여행비서·다국어 지원·관광 약자 포용성 인정 받아

 인천e지 ICT 어워드 수상 홍보 이미지 [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스마트관광 앱 ‘인천 e지’가 ‘ICT AWARD KOREA 2026’ 공공·의료 부문 GRAND PRIZE(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26일 시상식이 개최되는 ICT AWARD KOREA는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와 성균관대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경기도가 후원하는 정보통신기술 시상식으로 총 211개 출품작을 대상으로 심사했다.

 

‘인천e지’는 AI 여행 비서를 통해 관광 정보 탐색부터 여행코스 추천, 지도 기반 동선 안내, 할인쿠폰·스탬프투어 등 관광 혜택 이용까지 앱 하나로 연결한 원스톱 여행 서비스가 주요 강점으로 평가됐다.

 

영어·중국어(간체)·일본어 다국어 서비스와 관광 약자의 접근성을 고려한 포용적 서비스 설계도 수상 배경이 됐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별도의 번역 앱 없이 인천 여행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그간 ‘인천e지’는 2022년 스마트앱어워드 공공부문 통합대상을 시작으로 2023년 PATA Gold Awards와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우수상, 2025년 행정안전부 장관상·TPO Best Awards·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유지상 사장은 "이번 수상은 생성형 AI 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인천 관광데이터와 결합해 여행의 전 과정을 지능형 서비스로 혁신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내·외국인 관광객 모두를 위한 포용적 스마트관광 플랫폼으로‘인천e지'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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