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수완아름마을휴먼시아3단지 ‘건강아파트’ 지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3 10:08: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광산구, 지난 21일 수완아름마을휴먼시아3단지 아름마을도서관에서 건강아파트 선포식에서 주민들이 건강체험 프로그램 운영 / 광산구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주민이 생활공간에서 건강을 스스로 살피고 이웃과 함께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수완아름마을휴먼시아3단지를 건강아파트로 지정했다.


광산구는 지난 21일 수완아름마을휴먼시아3단지 아름마을도서관에서 ‘건강아파트 선포식’을 개최했다.


건강아파트는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광산구 도시재생공동체센터, 광주보건대학교, 광산구사회적처방건강관리소 총 4개 기관이 ‘수완 건강마을 네트워크’를 구성해 함께 추진한다.


이날 건강아파트 현판 전달식과 건강 서포터즈 위촉식을 진행했으며,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혈압·혈당·체성분·골밀도 등을 측정하는 건강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수완 건강마을 네트워크’는 2주간 주민 건강조사를 진행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의 건강 요구에 맞는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 건강까지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를 통해 주민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건강아파트 선포를 계기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돌아보고 이웃과 함께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