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송도컨벤시아’ 글로벌 위상 강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15 08: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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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전시 유관협회 가입...국제 전시컨벤션센터로 도약

 ▲송도컨벤시아 전경 (사진=인천관광공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송도컨벤시아가 국제전시협회(UFI) 인증을 획득했다.

 

15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국제전시협회(UFI, Union des Foires Internationales)는 1925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설립됐다.

 

현재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세계 최대, 최고의 국제전시회 인증기구로 전 세계 86개국 813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전시컨벤션센터가 국제전시협회에 인증받기 위해서는 UFI 인증 전시회 1건 이상 개최, 5,000sqm 이상 전시장 보유, 공항 150km 내 위치, 가동률 20% 이상이어야 한다. 

 

또 영문 홍보자료 및 규정 보유 등의 조건이 있다.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고 있는 UFI 인증 전시회는 ‘대한민국화학대전’, ‘국제치안산업박람회’, ‘국제해양·안전대전’다.

 

이와 관련 인천관광공사 김지안 팀장은 “UFI 인증은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전시컨벤션센터로 인정받는 지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외 유관협회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위상을 높이고 공항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마케팅으로 세계와 가장 가까운 국제 전시컨벤션센터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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