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권예찬 학생, CES 2023 혁신 상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17 16: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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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법인 설립 후 투자유치...TIPS 선정 및 혁신 상 수상까지 고속 성장

 ▲CES 혁신 상을 수상하게 된 권예찬 대표 (사진=인천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메카트로닉스공학과 4학년 권예찬 학생((주)큐링이노스 대표)이 CES 혁신 상을 수상하게 됐다. 

 

인천대는 권예찬 학생이 2023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상을 받는다고 밝혔다. 

 

권 대표가 설립한 큐링이노스는 ‘Connect One, 혼자여도 모두와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혼자서도 체계적이며 자유롭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운동 파트너 로봇 시스템인 iVOLVE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iVOLVE 시스템에서는 사용자 데이터를 분석, 장단점 및 보완점을 도출하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체계화된 훈련과 랠리, 경기, 게임 등 실전적인 훈련이 가능하다. 

 

권 대표는 2019년 창업동아리를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후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되며 시제품 개발을 완료한 후 스포츠 창업지원사업, 초기창업패키지 등의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되며 현재의 제품 개발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TIPS 선정, 투자유치 등 기업으로서의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권 대표는 “CES 2020에 처음 참여하고 3년 후에 전 세계의 많은 기업들과 경쟁해 혁신 상까지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종태 총장은 “인천대에서 이렇게 우수한 학생 창업자가 나와 기쁘다”며 “권 대표가 국내 대학생 중 CES 혁신 상을 받는 두 번째 학생이라는 소식에 그간의 창업지원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창업동아리부터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과 아이템 고도화를 위한 전문가 멘토링, 테스트베드 구축 및 컨설팅 지원을 통해 권예찬 대표와 ㈜큐링이노스의 성장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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