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올 하반기 中企 육성기금 25.7억 지원··· 업체당 최대 1억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25 17: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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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0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육성기금으로 하반기 총 25억7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구에 주사무소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사회적경제기업 등이다. 단, 최근 5년 이내 지원을 받은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업체당 1억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대출금리는 연 1.5%, 상환조건은 1년 거치 3년 균등(연 4회) 분할상환이다.

융자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9월10일까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조해 지정 은행 담당자와 사전 상담을 거친 후 구 11층 지역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융자신청 건은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되며, 육성자금은 선정된 업체의 변제능력 등을 우리은행 금천구청지점에서 심사한 후 기업체에 직접 지원된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융자 지원은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융자지원을 받아 자금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상반기에 이어 추가로 모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구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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