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자원순환 프로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17 16: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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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까지 참여자 모집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코로나19 이후 급속도로 심각해지고 있는 쓰레기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9월9일까지 '우리동네 지구 살림이' 중구자원순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환경에 관심 있는 구민과 지역내 직장인, 학생을 대상으로 쓰레기 문제 이슈를 안내하고 분리배출과 제로 웨이스트 실천법과 같은 실생활 정보를 제공한다.

교육은 2기로 나눠 운영되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1기는 지난 2~12일(2·5·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어 2기는 오는 26일 새롭게 개관하는 중구 자원순환교육센터(가칭)에서 대면교육(26일, 9월2일, 9월9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기 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쓰레기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20일 오후 4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중구 자원순환교육센터(가칭)는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 위기와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환경 관련 교육과 쓰레기 감량 선도 모델을 만들어 가기 위해 조성했다"고 밝혔다.

서양호 구청장은 "전세계적인 기후 위기 상황에서 환경을 지키기 위해 일상생활 속 다양한 실천이 필요하다"며 "지구를 살리기 위한 디딤돌이 되어줄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과 환경 공동체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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