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재무·세무·회계 전문가 양성과정' 위탁기관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12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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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재무·세무·회계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할 위탁기관을 오는 19~24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무·세무·회계 관련 교육과 실습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가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진행된다.

위탁기관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서을시에 주소를 두고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허가·등록 등을 받은 교육경험과 역량을 갖춘 법인(단체) 또는 교육기관 ▲이행보증보험증권 및 지급보증서 제출이 가능한 기관이다. 단, 정치·종교적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 단체, 기관, 시설은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법인(단체) 및 교육기관은 사업운영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오는 19~24일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기관은 ▲교육생 모집·선발 ▲교육운영 ▲취업연계 등 교육전반을 맡아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기초 회계 실무 이론 ▲회계 전산 프로세스 ▲직무 관련 프로젝트 등 구직자 교육 및 관련 분야 취업 전문가와의 컨설팅을 통한 교육생 맞춤형 취업연계 지원이다.

오는 9월 지역내 대학(원) 졸업(예정)자 및 구민을 대상으로 20명을 선발하며, 교육은 오는 10~12월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전혜영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교육을 통해 회계분야 전문성을 가지고 관련분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로 좁아진 취업문턱을 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역량있는 법인(단체) 및 교육기관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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