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매월 11일 ‘상호존중의 날’ 운영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12 17: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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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직장내 갑질을 근절하고 직원간의 상호 존중하는 문화정착을 위해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지정·운영하기로 했다.

12일 공단에 따르면 5월 ‘상호존중의 날’에는 직원 간 존댓말 사용하기, 올바른 호칭 사용하기, 먼저 웃으며 인사하기, 칭찬 주고받기 등을 실천했으며, 인권보호 및 갑질 근절을 위한 임·직원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상호존중의 날’운영과 더불어 일·생활 양립문화 확산을 위해 ▲오래 일하지 않기 ▲똑똑하게 일하기 ▲제대로 쉬기로 구분해, 불필요한 야근 줄이기, 꼭 필요한 회의만 간결하게 효율적으로 진행, 자유로운 연가 사용 분위기 조성 등의 근무혁신 10계명을 선포해 근무환경 개선에 노력할 계획이다.

김응연 공단 이사장은 ‘상호존중의 날’ 운영과 근무혁신 10계명 선포를 통해 존중받으며 일하기 좋은 일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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