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마곡리 방치폐기물 3월까지 철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13 17: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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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대집행 가속페달··· 7105톤 중 3000톤 처리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진행하고 있는 하성면 마곡리 일대의 방치폐기물 행정대집행이 이르면 오는 3월내에 완료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최병갑 시 부시장은 최근 행정대집행 현장을 방문해 처리 현황 및 현장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현장은 2017년 3월 화재가 발생한 뒤 약 7105톤의 사업장폐기물이 방치돼 인근 주민들이 악취, 비산먼지 등 2차 피해를 호소해 왔다.

시는 정하영 시장은 물론 자원순환과 등 부서들이 적극 나서 2019년 12월11일부터 행정대집행을 실시, 현재 3000여톤의 폐기물을 소각 처리하는 등 43%의 빠른 처리공정을 보이고 있다.

최 부시장은 “주민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조기에 방치폐기물 전량을 처리하고, 처리 후 행정대집행 비용 징수 등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하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끝까지 책임소재를 밝히고 더 이상 사업장폐기물 관련 불법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지역내 업체의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등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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