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에너지 바우처 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틈새 대상자에게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보다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지역내 저소득 한부모 가족 중 생계·의료급여 수급자가 아닌 만 6세 이하(2015년 1월1일 이후 출생) 자녀가 있는 가정이다.
지원 내용은 7·8월의 냉방비와 11·12월의 난방비이며, 총 4차례에 걸쳐 가구당 5만원씩 총 20만원을 지급한다.
이승로 구청장은 "폭염이 이어지고 있으나 전기요금의 부담으로 폭염을 온전히 견디고 있는 에너지바우처 사업의 사각지대가 많다"면서 "특히 영유아, 아동이 폭염에 취약한 것을 고려해 만 6세 이하 저소득 한부모가족을 우선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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