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주민 독서문화 거점공간 '신대방누리도서관' 착공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07 15: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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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 개관 예정
어린이집·종합자료실등 갖춰
▲ 신대방동 복합도서관 조감도.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최근 주민의 독서문화 거점공간인 신대방동 복합도서관 착공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신대방동 복합도서관 건립은 동작구 민선7기 공약사업 중 하나로, 도서관 서비스에서 소외돼 있는 신대방 권역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공공도서관 지역불균형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오는 2022년 7월 개관을 목표로 건립될 신대방동 복합도서관(신대방동 686-48)은 연면적 185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어린이집과 도서관이 함께 구성된 주민 문화커뮤니티 공간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지하 1층은 주차장으로 구성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돕고, 지상 1층은 어린이집으로 조성한다. 또한 지상 2~4층은 ▲어린이·유아 자료실 ▲종합자료실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실 ▲독서동아리 공간 지원을 위한 동아리실로 구성된다.

구는 안전하고 이용자를 배려하는 공공건축물 건립을 위해 설계를 공모했으며, 전문가, 주민, 도서관·어린이집 운영자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 회의를 통해 공간의 활용성 및 편의성 등을 검토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창의적이고 친근한 도서관 네이밍 선정을 위해 주민을 대상으로 명칭 공모해 '신대방누리도서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정종록 교육정책과장은 “신대방동 복합도서관은 주민 문화놀이터이자 전 연령층을 위한 열린도서관으로서 균형 있는 교육문화 인프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서비스를 모든 주민이 받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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