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댄스스포츠연맹, ‘경기 꿈의 학교 너와 나 함께하는 건강댄스’ 학생들 꿈 키워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1 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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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경기교육댄스스포츠연맹이 운영하고 있는 ‘경기 꿈의 학교 너와 나 함께하는 건강댄스’(교장 한상구)가 학생들의 호응을 얻으며 각광을 받고 있다.

 

1일 경기교육댄스스포츠연맹에 따르면 이 학교는 지난 6월2일 개교해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댄스스포츠를 교육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 정서 안정과 신체 발달을 위한 댄스스포츠 자이브를 가르치며 아이들의 꿈과 끼를 키워 나가고 있다. 
 

지난달 28일에는 60명의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공연을 수원 청소년 문화센터 온누리 공연장에서 선보였다.
 

학생들은 신나는 라틴 음악에 맞춰 귀엽고 깜찍한 댄스스포츠로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무대를 마친 학생들은 무대를 내려와 한 번 더 공연을 하고 싶다는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상구 교장은 “초·중등 학생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회복탄력성과 문화적 감수성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라며 “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심신이 건강한 꿈나무를 육성하는데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교육댄스스포츠연맹은 지난 2012년부터 교원 특수 분야 직무연수 위탁기관으로 선정돼 교원 동아리를 꾸준하게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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