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산업진흥원, 2회차 오픈이노베이션 교류회 개최...기술 협업 기반 확대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14 16: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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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회차 오픈이노베이션 교류회 단체사진.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이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협업 기반 확대에 나섰다.

 

시산업진흥원은 14일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에서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 오픈이노베이션 교류회' 2회차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해 기술 수요와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교류회는 진흥원이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개방형 혁신인 오픈이노베이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올해 총 5회차 운영되며 이번이 그 두 번째 자리다.

 

2회차 교류회는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진행됐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HL그룹, 호반그룹, 조광페인트 등 수요기업들은 자사가 필요로 하는 기술 분야와 협업 과제를 소개하고, 스타트업들이 실제 협업 사례와 사업화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진 1대1 매칭 상담에서는 참여 기업들이 기술 적용 가능성, 후속 협력 방향 등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다음 교류회는 8월 바이오·헬스케어를 주제로 열릴 예정이며, 이후 AI와 반도체·피지컬 AI 분야까지 프로그램이 확대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스마트시티는 도시 인프라, 모빌리티, 친환경 기술 등 다양한 산업이 융합되는 분야인 만큼 기업 간 협업 가능성이 크다”며 “교류회를 계기로 관내 기업들이 스마트시티 분야의 새로운 시장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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