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중랑행복글판’ 겨울편 문안 공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3 15: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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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행복글판 가을편이 중랑구청사 외벽에 게시되어 있다. (사진제공=중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19일까지 ‘중랑행복글판’ 겨울편의 문안을 공모한다.

 

이번 문안은 겨울을 주제로 따뜻한 감성을 담아 위로를 줄 수 있는 30자 이내의 순수 창작글귀로 접수받으며 중랑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소재 사업장에 종사하는 누구나 한 명당 작품 하나씩 응모할 수 있다.

 

작성한 창작글귀는 중랑구청 홈페이지(구민참여→인터넷접수)란에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중랑구청 행정지원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중랑구 봉화산로 179, 4층 행정지원과)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이후 문안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신청작 중 총 6작품을 선정하며 당선작(1작품) 50만원, 가작(5작품) 각 10만원 등 총 100만원 상당의 중랑사랑상품권이 시상될 예정이다.

 

당선작은 문구에 맞는 아름다운 디자인을 함께 담아 오는 12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중랑구청사 외벽에 게시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추운 겨울 구민들의 글귀로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중랑행복글판 겨울편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사계절을 고스란히 녹여낸 글귀를 보며 오고가는 일상 속에 작은 행복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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