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2035년 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 발족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14 17: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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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 미래도시 청사진 만든다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동두천시는 시의 미래상을 설계하는 ‘2035년 동두천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계획단을 오는 16일 발족한다고 밝혔다.

2019년 12월18일부터 31일까지 14일간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모집한 시민계획단은 총 41명에 4개 분과로 구성돼 ‘2035년 동두천 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분과별로는 1분과(교통·경제), 2분과(문화·안전), 3분과(주거·교육), 4분과(환경·복지)로 나눠져 4차에 걸친 회의에 참여하게 되며, 분야별로 전문가에게 시민의 의견을 직접 제시함으로써 시의 미래 비전과 발전을 위한 도시기본계획의 큰 틀을 마련하고, 시민참여형 도시행정계획을 수립하는 데 민·관의 가교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계획단의 참여를 통해 우리시 미래상을 설정하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으며, 시민 참여가 시에서 목표로 하는 도시기본계획을 달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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