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을 담다' 지역 사진·영상 20일부터 공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18 15: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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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20일~10월1일 2021 사진·영상 공모전 '도봉을 담다'를 연다고 밝혔다.


공모분야는 사진(일상, 풍경, 인물 등)과 영상(뮤직비디오, 다큐, 브이로그 등)이다.

공모 주제는 <내가 좋아하는 도봉구 ‘그곳’, ‘그 사람’>으로 ▲소문내고 싶은 도봉구 ▲자랑하고 싶은 도봉구 ▲나만 알고 있는 도봉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도봉구의 모습과 이야기들을 담아내면 된다.

전국민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개인이나 3인 이하의 팀으로도 출품할 수 있으며, 분야별 1인 2편 이내로 응모할 수 있다.

출품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 ‘행사·모집’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오는 10월21일 발표할 예정이며, 11월 예정된 시상식 및 기타 세부일정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구는 총 20편의 작품을 선정해 상금 및 상장(구청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작에는 사진분야 ▲대상 1명(70만원) ▲최우수상 2명(50만원) ▲우수상 3명(30만원) ▲장려상 4명(10만원), 영상분야 ▲대상 1명(100만원) ▲최우수상 2명(70만원) ▲우수상 3명(50만원) ▲장려상 4명(30만원) 각각 상장과 상금이 지급된다.

단, 2021년 도봉구 지역 내에서 촬영된 사진·영상이어야 하고, 접수된 출품작 및 관련 서류 등은 반환되지 않는다. 타인의 권리를 침해한 작품이나, 지정된 규격이나 형식을 준수하지 않은 작품은 수상이 취소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매년 많은 수준높은 작품들이 출품되는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어떤 이웃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사진과 영상에 담겨올지 무척 기대된다. 많은 분들의 성원과 출품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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