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오염배출 방지시설 지원절차 개선 추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13 16:02: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이달부터 2022년 1월까지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절차 개선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의 지원 절차를 개선한 사업이다.

기존 사업과의 차별점을 살펴보면, 2022년도 지원사업 시행 전에 녹색환경지원센터가 사전기술진단을 통해 사업자 선정과 지원범위를 확인하는 등 사업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하는 것이다.

또한 해당 진단결과를 첨부한 사업장은 2022년 지원사업에 우선적으로 선정되는 특권을 갖게 된다.

더불어 지원 절차 개선사업에 참여하면, 방지시설 본체뿐 아니라 방지시설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대설비(후드, 덕트, 송풍기 등)의 전반적인 성능평가를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진단 결과에 따라 부대설비 교체 비용도 지원받게 된다.

지역내에 위치한 4~5종 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허가)를 취득한 중소기업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문적인 기술진단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이번 사업에 영세사업장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홈페이지 고시ㆍ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 기한은 12일부터 20일까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