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취업취약계층 204명에 '지역일자리'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11 0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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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까지 참여자 모집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는 오는 13일까지 ‘2021년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 204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백신접종 지원(질서유지 인원) ▲공공업무 긴급 지원 ▲생활방역 지원 ▲대학 방역관리사업 등 분야의 단기 일자리(3개월)를 제공한다.

근로 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폐업한 사람을 우선으로 선발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3일까지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로 선발되면 오는 9월1일~11월30일 3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하루 4시간 근무 기준으로 실수령액은 월 90만원가량이다.

시 관계자는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지역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취약계층의 취업·생계안정,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생활방역 수축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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